
후쿠오카현립대학은 2006년 4월 1 일부터 시행된 독립행정법인화 실시에 따라, 「공립대학법인 후쿠오카현립대학」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본학은 후쿠오카현립 사회보육단기대학을 전신으로 하여, 1992년부터 후쿠오카현립대학으로 명칭을 바꾸어 학문에 전념하여 왔습니다. 현재, 본학은 인간 사회학부(공공 사회학과, 사회복지학과, 인간형성학과)와 대학원 석사과정 및, 간호학부(간호학과)와 대학원 석사과정의 2개학부, 2개 대학원석사과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일본지역에서는 몇개 되지 않는 복지계열 종합대학입니다.
최근, 초저출산 초고령화사회의 도래, 그리고 의료의 고도화와 질병구조의 변화 등, 보건•의료•복지를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본학의 역할은 그 활동 영역과 내용에 있어 더욱 더 확대/다양화되고 있으며, 그 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복지의 현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진 우수한 직업인임과 동시에, 사회성과 인간미를 겸비한 종합적 매니지먼트가 가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양학부가 제휴하여 서로 다른 전문영역에 접할 수 있는 충실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축함으로써, 실무현장에 있어서도 다른 전문직종들과 협력하여 문제 해결에 임할 수 있는 우수한 사회복지사, 정신보건복지사, 간호사, 조산사, 보건사, 양호교사, 임상심리사, 사회조사사, 고교교사 1종, 유치원교사 1종, 보육사, 공무원 등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1 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이며, 아시아와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 (1) 난징(南京)사범대학(중국), (2) 대구한의대학교(한국), (3) 북경중의약대학(중국), (4)삼육대학(한국)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여, 서로 교류를 통해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적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 해외 단기학습연수(영국, 오스트레일리아)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본학의 특징은 지역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지역과 일체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 생애복지연구센터, (2) 헬스프로모션 실천교육센터, (3) 불등교•은둔형 외토리 서포트센터, (4) 사회공헌•자원봉사 지원센터의 4개의 부속연구소에서는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공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현립대학은 학생수 천여명의 소규모 대학입니다. 하지만, 소규모 대학이 가질 수 있는「교수와 학생간의 친밀함」, 「학생들끼리의 연대감」, 「지역의 적극적인 지원」, 「섬세한 지도」등 매력을 충분히 살림으로써,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대학 만들기에 역점을 두어 노력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