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간호학계는 실험간호학, 기초간호학, 임상기능간호학의 3개 전문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험간호학」에서는 경험에만 의지하지 않는 근거 있는 간호=Evidence Based Nursing를 추진해 가기 위한 기초적인 연구를 실시합니다. 간호기술의 Evidence를 실험을 통해 검증하기도 하고, 세균학실험을 통해 손씻기의 유효성을 실증하기도 하며, 다방면에 걸친 실험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또 간호에 필요한 인체의 기초적 지식을 습득하기 위하여, 몸의 구조나 움직임, 건강과 병의 메카니즘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실험간호학에는 고도의 실험을 실시할 수 있는 교원과 실험기재 등이 갖추어져 있고, 각각의 전문적인 특색을 살려, 간호교육이나 간호에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기초간호학」에서는 간호의 본질, 간호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작성한 계보를 토대로 배웁니다. 또, 간호의 전문성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 여러가지 지식을 통합하여 객관적인 논리를 만들고 사고하는 훈련과 더불어,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간호기술을 몸에 익히기 위한 학습을 합니다. 간호의 대상은 사람이며, 더욱이 생활자로서의 사람입니다. 그 대상자가 자기답게, 또 보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지원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간호방법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과, 기초적인 간호가 가능한 능력을 기릅니다. 또, 기초간호학에서는 간호 기술에 관한 실험/개발등의 연구 결과를 학내의 기술교육이나 학외의 실습교육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상기능간호학」에서는 간호의 교육적 기능과 관리적 기능에 대해서, 간호실천과 탐구를 행하고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가능성이 사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교육방법이나 교육기법의 제공, 연구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실습교육에서는 학생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배운다는 ”경험형 실습교육”에 근거한 간호실습을 중시하여 실천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환자의 자립을 지원하는 환자교육이나, 간호서비스를 받은 환자의 요구에 맞는 간호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과 실천에 대해서도 배웁니다. 그 외에, 교육, 관리, 정책, 어학, 정보, 보건사회학을 전문으로 하는 교원들이 간호에 필요한 학문적 토대형성에 더욱더 충실을 기하고 있습니다.